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하여 Synology®는 기업 재택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VPN Plus 라이선스 활성화를 2021년 9월 30일까지 연장
서울 - 2020 년 9 월 18 일 - 계속되는 COVID-19 팬데믹에 대응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재택 근무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Synology의 무선 라우터에는 기업이 재택 근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VPN 서버 기능이 있다. 4월 6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Synology VPN Plus 라이선스를 무료로 활성화할 수 있다1.
Synology 제품 관리 부문 최고 책임자인 Hewitt Lee는 "많은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서둘러 VPN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지난 2개월 동안 Synology VPN Plus 라이선스 구독수가 5배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상황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계속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수많은 방법이 불확실하다고 판단했다. Synology는 기업이 원격으로 기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VPN Plus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 31일까지 활성화된 Synology VPN Plus 라이선스는 이미 16만에 달했다. Synology의 RT2600ac 및 MR2200ac 무선 라우터의 기존 소유자와 신규 소유자 모두 VPN Plus 클라이언트 VPN 액세스 및 Site-to-Site VPN 라이선스2 를 무료로 활성화할 수 있다. 모든 라이선스는 영구 라이선스이며 만료되거나 2021년 9월 30일 이후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다.
VPN Plus 정보
원격 연결은 사무실 전체 연결이더라도 어려워서는 안 된다.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VPN Plus를 사용하면 Synology Router를 강력한 VPN 서버로 변환할 수 있다. 회사 직원이 장소에 관계없이 원격으로 내부 리소스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2020년 4월 6일 00시 00분 PDT(GMT-7)~2021년 9월 30일 23시 59분 PDT(GMT-7).
2 Synology Router마다 무료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 하나를 제공한다. 각 추가 클라이언트 액세스 라이선스를 사용하면 동시 사용자 계정 하나를 추가하여 VPN Plus에 로그인할 수 있다. 장치 하나에서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VPN 액세스 라이선스 최대 수는 모델마다 다르다.
데이터 관리의 중심인 Synology는 혁신적이면서 계속 발전하고 있는 기술을 채택하고 데이터 저장 및 백업, 파일 공동 작업, 비디오 관리 및 네트워크 인프라, 이 모든 것을 위해 설계된 솔루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제공하여 IT 관리자 업무를 간소화하는 중앙 집중 플랫폼으로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화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