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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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대한민국2025/05시놀로지 "온프렘 시장 강점 여전, 클라우드 동시 사용시 호환 중요"
온프렘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여전히 클라우드 보다 보안상 안정성을 보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시놀로지의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서로 간의 강력한 호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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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대한민국2025/05시놀로지 "NAS넘어 '클라우드 AI'로…최고의 비용효율 설루션"
기업 입장에서 여러 개의 데이터 설루션을 도입하면 부담이 크지만, 시놀로지 설루션은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결합 패키지 하나로 데이터 저장, 인공지능(AI) 기능 활용, 백업·보안까지 가능해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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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hosun, 대한민국2025/02“백업 특화 액티브프로텍트, 모두를 위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시놀로지의 ‘액티브프로텍트’는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의 ‘데이터 보호’에 특화된 어플라이언스 형 제품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지금까지 등장한 시놀로지의 스토리지 모델과 달리 하드웨어 사양에서 용량까지 완전히 고정된 구성으로 나오는 목적 특화형 구성이 특징으로 간편하게 설치하고 기업 내의 다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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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대한민국2025/02시놀로지 “쉽고 빠른 기업 데이터 관리, ‘액티브프로텍트’가 정답”
대만에 본사를 둔 시놀로지는 NAS(데이터 결합 스토리지) 제조사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C2’, 영상 감시 카메라 및 플랫폼, 와이파이 라우터 등,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는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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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대한민국2025/02AI 시대 백업은 보험 아닌 필수 인프라··· 시놀로지 제품으로 기업 인식 변화 이끌 것
NAS 시장의 선두주자 시놀로지. 이곳의 직원 중 80%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다. 그만큼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에 과감히 투자해온 시놀로지가 최근 백업 솔루션 등을 내세우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